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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로이드-윈도우10 앱 변환 도구는 지난 4월 MS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‘빌드 2015’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. 이름은 ‘프로젝트 아스토리아(Astoria)’다. 발표 당시 개념은 개발자를 위한 앱 변환 도구였다.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가 안드로이드폰에서 쓸 수 있는 앱을 만들면 윈도우10에서도 쓸 수 있도록 손쉽게 변환해주는 도구였다.

현지시각으로 11월15일 IT 전문 매체 <리코드>의 보도를 따르면, MS는 공식적으로 프로젝트 아스토리아 개발을 중단한 상태다. 2015년 7월 기준으로 안드로이드의 앱 장터 구글플레이에는 약 160만개가 넘는 앱이 등록돼 있다. 윈도우폰 진영에는 34만개의 앱이 등록된 상태다. 수적으로 열세인 앱 생태계를 안드로이드 변환 도구로 극복하겠다는 게 MS가 프로젝트 아스토리아를 시작한 까닭이다.

다만, 프로젝트 아스토리아를 제외한 다른 변환 도구 개발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게 MS의 설명이다. MS의 크로스 플랫폼 도구 지원 계획에는 ‘브릿지’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. 안드로이드-윈도우10 변환 도구인 프로젝트 아스토리아 외에도 ‘프로젝트 아일랜드우드(iOS-윈도우10)’와 ‘프로젝트 웨스트민스터(웹앱-윈도우)’, ‘프로젝트 센터니엘(Win32-윈도우10)’이 포함돼 있다.

 

MS 대변인은 <리코드>와 통화에서 “아스토리아 브릿지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지만, 개발자는 다른 좋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을 것”이라며 “우리는 개발자가 앱을 윈도우 플랫폼에 가져올 수 있도록 많은 옵션을 준비 중”이라고 답변했다.

프로젝트 아일랜드우드는 11월12일 기준으로 0.1 미리보기 버전을 깃허브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. 프로젝트 웨스트민스터는 ‘비주얼 스튜디오 2015’를 통해 활용할 수 있고, 프로젝트 센터니엘은 2016년 공개될 예정이다.

MS는 프로젝트 아스토니아를 완전히 폐기한 것인지, 일시적으로 중단한 것인지, 발표를 연기한 것인지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. <윈도우센트럴>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“프로젝트 아일랜드우드는 팀원이 5명 정도인 것과 비교해 프로젝트 아스토리아에는 60~80여명이 팀원으로 구성돼 있었다”라며 “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경제적인 이유로 중단됐을 가능성도 있다”라고 전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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