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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 최신 운영체제 iOS8의 점유율이 85%에 이르는 반면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롤리팝 점유율은 18.1%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.

씨넷은 5일(현지시각) 최근의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별 점유율을 비교하는 기사를 게재했다.

안드로이드 iOS

안드로이드 iOS

애플 앱스토어 자료에 따르면, 지난 해 9월 배포된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 iOS8 점유율은 85%로 집계됐다. iOS8 점유율은 3개월 전인 지난 4월 말 조사 당시엔 81%였다. 3개월 동안 4% 포인트가 늘어난 셈이다.

애플은 다음달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9를 내놓을 계획이다.

하지만, iOS8의 점유율은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 롤리팝의 수치와 비교하면 아주 인상적인 수치다. 안드로이드 롤리팝은 출시된 지 9개월이 다 되어가지만, 이용 단말기는 18.1%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.

이 수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된 수치다. 현재 안드로이드 기기의 39.3%가 4.4버전인 킷캣을 이용 중이다.

iOS를 사용하는 기기는 애플의 아이폰, 아이패드, 아이팟터치 3개 뿐이지만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제품들은 굉장히 많다. 더구나 한 업체가 아닌 많은 제조사가 다양한 기기를 쏟아져 내놓고 있다.

구글이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를 테스트 후 출시하면, 그 다음에 모바일 제조업체들이 해당 버전을 그들의 기기에 테스트하고 업데이트하게 된다. 그렇기 때문에 전반적인 프로세스가 iOS에 비해 느릴 수 밖에 없다.

이 과정은 안드로이드 파편화로 이어진다. 아래 표에서 보면 안드로이드 버전별로 사용자가 잘게 쪼개져 분포되어 있다. 이런 파편화 현상은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싶은 이용자들과 OS 버전별로 개발해야 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불만감을 가져다 줄 수 있다.

iOS의 경우 iOS7 사용자는 13%, 그 이전버전 사용자는 단지 2%밖에 되지 않는다. 그래서, 최신 버전으로 설치하는데 문제가 없고, 개발 지원도 비교적 쉬운 편이다. 앱 개발자들은 자신의 앱을 최신버전에 맞게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.

당분간 이런 안드로이드 파편화 현상이 안드로이드폰의 인기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. 현재 전 세계의 시장 점유율, 모바일 기기 판매량에 있어서 안드로이드폰이 iOS폰보다 많은 것이 사실이다.

하지만, 문제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iOS 업데이트에 비해 점점 더 느려지고 기기 파편화를 통해 지저분해지고 있다는 점이다. 구글은 안드로이드 이용자나 개발자들의 편익을 위해 이 과정을 좀 더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씨넷은 평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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